참조 기사 : http://news.nate.com/view/20100830n03435
영국의 일간지 '데일리 메일'은 지난 29일 (한국 시간) "몰디브의 랑가리 섬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이 바다 속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주는 이색 룸을 만들었다"면서 " 현재 이 방은 신혼부부 전용으로 사용되고 있다"고 보도했다.
이 방은 원래 레스토랑이었는데 용도를 바꿨다고 하는군요
저속에서 밥먹어도 정말 멋있겠네요 ㅋ
하룻밤 비용이 약 175만원이라고 합니다. (!!!)
최소 14일전에 예약하시라고 ㅋ
한번 가보고 싶군요!!!
